라이프체인징 건물주 기초과정을 시작하고, 강의 내용과 매일 부여되는 과제를 확인하였을 때,
"이미 아는 내용이 대부분이네", "과제가 너무 귀찮은데 하지 말까"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하지만 과정을 진행하면서,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강의 내용들이 새롭게 다가왔고, 과제를 하나하나 달성하면서 성취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났다.
그리고 마지막날 강의에서 강조하는 "실행력"이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경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당장 적절한 경매 물건을 찾아 입찰부터 해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용쌤의 말처럼 처음 한번의 실행이 있으면 그 다음 부터는 자신감이 생기고 목표를 향해 순항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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